인공지능이 우리의 상당수 직업을 빼앗을 것이다.
멋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 현대 크래들 오피스에서 ‘라이크라이언 유에스 해커톤(LIKELION US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크래들은 오픈이노베이션 조직으로 실리콘밸리 내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등을 수행하며 로봇 및 인공지능, 전기차 등 새로운 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찾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혁신 조직이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의 직군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주제에 맞게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을 뜻한다.
이번 해커톤 주제는 ‘기아 자동차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urpose Built Vehicle)에 부합하는 솔루션 및 서비스’로 진행됐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사업 타당성 및 현실성, 서비스/솔루션의 완성도를 평가했다.
소미소미 팀이 ‘모두를 위한 이동 옷장(Moving Closet for Everyone)’을 주제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나에게 찾아오는 맞춤형 옷가게, 자율주행차량’이라는 컨셉으로 호평을 끌어냈다.
